상현 수학영어학원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제시할 때 절대로 정답을 먼저 알려주지 않고, 이 문제를 푸는 데 어떤 생각을 했는가?라는 질문으로 접근하여 학생 스스로 ‘왜 틀렸는가’를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중학교 1학년 딸이 교재를 열심히 읽지만 발표 시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을 예시로 들면, 교재 내용과 실제 발표 연습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이중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현 수학영어학원은 또 교재를 실제로 펼치기 전에 반드시 오늘 몇 페이지에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진행할지 계획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지킨다. 더욱 아쉬운 점은 복습을 위한 정리 노트가 제공되더라도 단순히 복사하거나 필사만 하고, 스스로의 것으로 소화하려는 시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고정된 화이트보드를 활용하여 수업 중 반사나 흔들림 없이 명확한 시각 자료를 제공하고, 수업 후 실행되지 못한 학습 계획을 되돌아보며 원인을 분석하도록 독려한다. 상현 수학영어학원은 반면, 수업 후 24시간 안에 녹음 파일을 들으며 키워드를 노트에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해설하듯 말해보는 학습자는 개념에 대한 점유율이 현저히 높아진다. 또, 문제를 풀면서 느끼는 정서적 반응, 예를 들어 ‘이건 왜 틀렸지?’라는 혼란, ‘이제는 금방 풀 수 있겠어’라는 자신감 등을 기록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감정 흐름을 인식하게 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학습 중 발생하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정할 수 있다.